저는 지금까지 모든 좋은 사진은 비싼 바디, 비싼 렌즈만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강의를 통해서 첫째 좋은 사진은 위해서 "사진은 뺄셈이다."으로서, 피사체에 가까이 다가가고, 어두운 배경, 빛을 이용하고, 아웃포커스 통해 가능하다고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셔터속도, 좋은 빛인 이른 아침, 늦은 오후 해짙 무렵, 역광을 이용한다는 것도 좋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3차원에서 2차원으로 표현하는 입체감을 위해 그림자를 이용하고, 또한 망원렌즈를 통해 패턴 포착하고, 광각매크론렌즈를 이용하여 과감한 클로즈업 촬영을 통해 좋은 사진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는 알찬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