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 in Last out.

“여기서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으니까”라는

말을 하며 묵묵히 그리고 결연히 한 명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그리고 위험이 완전히 제거된 후 가장 마지막에 나옵니다. 

소방관의 현장에 함께하며, 소방관에 대한 경의를 담은 작업 스토리를 들려드립니다. 

📺아래 장비로 라이브가 송출됩니다

-메인: EOS R50 / RF-S18-45mm F4.5-6.3 IS STM

-전경: EOS R50 / RF-S10-18mm F4.5-6.3 IS STM

-거치: PowerShot 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