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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마음껏 활용하기 : 2편 - 아름다운 풍경을 한 폭의 프레임 안에 캐논아카데미 / 2020.04.23

 

 
사진촬영에 있어 정말 중요한 요소는 "무엇을" 담아내는 가 하는 것입니다. 해당하는 사진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무엇을 보여주고자 하는지를 잘 드러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죠. 여행 중 촬영하는 사진들은 해당 장소의 풍경 인물 등의 명료한 주제가 드러나면 사진을 감상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PowerShot G1 X | 50mm | 1/80sec | F9.0 | ISO-800
위의 사진은 싱가포르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차분히 여유시간에 신문을 읽는 사람을 담아 냈습니다. 유리창, 창틀, 햇살, 나무들, 여백이 함께 담겨져 있지만 사진의 포인트는 역시 신문을 읽고 있는 사람입니다. 드러내고자 하는 피사체를 어떻게 부각시킬지 셔터를 누르기 전 한번 더 생각하고 촬영한다면 더 나은 사진이 될 것입니다.
PowerShot G1 X | 15mm | 1/200sec | F2.8 | ISO-100
퍼스에 위치한 킹스파크에서 심술을 부리는 아이의 모습입니다. 아이의 표정만을 담아낼 수도 있지만 공원의 배경과 함께 담아내 보았습니다. 자칫하면 배경으로 인해 시선이 분산될 수 있지만 조리개를 최대로 개방하여 촬영, 아웃포커스 효과를 이용하여 함께 촬영하였습니다. 공원에서 무언가 고민하는 듯한 아이의 모습이 사진의 포인트 인 셈이죠.
PowerShot G1 X | 15mm | 1/60sec | F2.8 | ISO-800
PowerShot G1 X | 43mm | 1/250sec | F5.6 | ISO-100
위의 사진들을 보겠습니다. 해당사진들은 이전에 보았던 사진과 마찬가지로 아웃포커스를 활용하여 시선을 한곳으로 집중을 꾀한 사진입니다. 첫 번째 초점이 책에 맞추어져 있고 그 뒤로 책을 찾고 있는 사람이 보입니다. 빈티지스런 서점의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아래의 사진은 잔디 밭의 푸르름을 담아냈습니다. 잔디 뒤로 벤치에 앉아 있는 사람과 새들이 보입니다. 공원의 한가로움이 느껴집니다.
PowerShot G1 X | 35mm | 1/160sec | F5.6 | ISO-500
위의 사진은 프리맨틀에 위치한 식당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역광을 사용하여 드러내고자 하는 피사체를 실루엣으로 표현, 촬영 중 사진에 집중하는 모습이 진지하게 느껴집니다. 역광으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빛의 방향과 측광방법에 대하여 이해해야 합니다. 해당 내용은 "1. G1X와 함께한 여행에세이 1편 - 아름다운 풍경을 한 폭의 프레임 안에"를 참조해 주세요.
PowerShot G1 X | 60.4mm | 1/160sec | F5.8 | ISO-320
프리맨틀의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해당 레스토랑이 저렇게 어두웠냐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측광모드 중 스팟을 사용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스팟 영역을 조명으로 이동하여 측광, 노출고정을 활용하여 촬영한 사진이지요. 레스토랑의 조명만 덩그러니 담아진 사진입니다.
PowerShot G1 X | 35mm | 1/125sec | F5.0 | ISO-250
피너클스의 사막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사막의 모래에서 저의 발자국을 담아내 보았죠. 발자국 하나만을 황금분할을 이용하여 담아내었습니다. 사막에서의 발자국, 나름 유의미한 기념이 되었습니다. 드러내고자 하는 것, 사진의 포인트는 무엇으로 할지 생각을 하고 해당 피사체를 어떠한 방법으로 촬영한 것인지 촬영을 한다면 더욱 좋은 사진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여행을 다니며 빼놓을 수 없는 사진이 바로 음식사진이지요. 음식사진은 큰 카테코리로 분류하자면 정물사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물사진을 촬영할 때에 주의하면 좋을 몇 가지 팁이 있는데요.. 아래의 내용을 참조해 보겠습니다.

1. 차분해지자 / 2. 렌즈의 화각을 보자 / 3. 모든 것을 보여줄 필요는 없다 / 4. 단순하게 촬영하자 / 5. 배경을 정리하자 /
6. 비율을 맞추라 / 7. 심도를 조절하자 / 8. 필요 없는 여백을 줄이자 / 9. 셔터를 누르기 전 파인더를 통해 동서남북 훑어 보자

PowerShot G1 X | 45mm | 1/320sec | F5.6 | ISO-200
PowerShot G1 X | 50mm | 1/80sec | F5.0 | ISO-800
위의 사진은 프리맨틀 해변가의 레스토랑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석양이 창가를 통해 들어와 음식에 닿았습니다. 맛갈나는 음식이 조명을 받으니 더욱 돋보입니다. 음식이 잘 보일 수 있도록 주변부의 필요 없는 피사체들을 최대한 배제하여 촬영을 했습니다. 위 사진의 포인트인 음식이 잘 돋보일 수 있도록 주변부를 정리하여 촬영을 했습니다.
PowerShot G1 X | 38.6mm | 1/125sec | F5.6 | ISO-100
위의 사진은 시원한 맥주를 중심으로 앞뒤로 어울리는 피사체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앞에는 맥주와 어울리는 감자튀김, 뒤로는 맥주와 감자튀김을 흐뭇하게 바라보는 사람. 맥주의 신선함이 느껴질 듯 한 사진입니다. 맥주라는 피사체를 드러내기 위한 전후 피사체를 부 피사체로 활용한 사진입니다. 그리고 사진의 안정감을 위해 수평과 수직을 유지하였습니다.
PowerShot G1 X | 38.6mm | 1/160sec | F5.6 | ISO-400
PowerShot PowerShot G1 X | 40mm | 1/125sec | F5.6 | ISO-100
이미 위에서 언급하였지만 드러내고자 하는 피사체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 후 정물사진에 필요한 팁들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차분함과 안정감. 이 요소들은 사람으로 하여금 사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포인트 입니다.
PowerShot G1 X | 35mm | 1/160sec | F5.6 | ISO-320
와인농장에서 나온 멋진 에피타이저를 촬영한 사진입니다. 와인잔을 사이드에 두고 조용히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적당한 날씨와 온도, 와인의 맛이 사진에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와인농장에서 이른 아침에 도착해 구경을 시작했지요. 점심 식사 겸 와인과 함께 코스 음식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어느덧 서로의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보고 와인 잔을 내려 놓았죠. 사진만큼이나 날씨만큼이나 맛이 정말 으뜸이었습니다.
하이엔드 카메라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광각부터 망원까지 다양한 화각을 아우르는 줌렌즈가 탑재되어 있다는 것 이죠. 여행 중에 작은 하이엔드 카메라로 다양한 화각을 활용하여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여간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지요. 서호주의 크고 작은 풍경과 소소한 피사체들을 담기에 PowerShot G1 X의 광학 4배줌은 충분했습니다.
PowerShot G1 X | 35mm | 1/30sec | F4.5 | ISO-400
위의 사진은 프리맨틀의 재래시장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색깔 이쁘고 맛 좋은 과일들이 즐비해 있는 곳이었습니다. 과일을 서로 팔기 위해 큰 소리로 외치는 과일가게의 아저씨들 틈 사이로 카메라를 들이밀고 촬영을 했습니다. 넓게 퍼져있는 과일들을 사진에 담으려 했지만 주변부의 필요없는 피사체들로 인해서 조금씩 줌을 당기며 적절한 화각을 찾았습니다. 위의 사진은 50mm의 표준 화각으로 촬영했지요.
PowerShot G1 X | 35mm | 1/1250sec | F5.6 | ISO-200
시장에서 장을 보고 나오는 길, 푸른 하늘과 스탠드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두 모습을 함께 담기 위해서 줌 레버를 좌우로 움직이며 적절한 화각을 찾았습니다. 작지만 다양한 화각을 지닌 하이엔드 카메라가 기특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죠. 다양한 화각으로 촬영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장면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줌렌즈에 대한 효과적인 사용을 위하여 각 화각의 특성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PowerShot G1 X | 35mm | 1/125sec | F5.0 | ISO-100
1) 왜곡이 거의 없다.
2) 사람이 인지하는 화각과 유사하다.
PowerShot G1 X | 35mm | 1/125sec | F5.0 | ISO-100
1) 화각이 표준렌즈보다 넓다.
2) 주변부 왜곡이 있다.
3) 심도가 깊어진다.
4) 원근감이 강조된다.
PowerShot G1 X | 60.4mm | 1/320sec | F5.8 | ISO-100
1) 화각이 표준렌즈보다 좁다.
2) 심도가 얇다.
3) 원근감이 약해진다.
4) 사물이 크게 보인다.
이렇게 다양한 화각을 포함한 줌렌즈를 가지고 촬영을 한다면 정말 편리하겠죠? 크고 무거운 렌즈만이 모든 사진의 정답은 아닙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렌즈와 카메라를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하겠죠.
PowerShot G1 X | 15mm | 1/20sec | F2.8 | ISO-1600
PowerShot G1 X | 60mm | 1/50sec | F5.0 | ISO-200
위의 두 사진은 광각과 망원렌즈를 활용하여 촬영한 사진입니다.
광각의 화각과 망원의 화각 차이를 확인하고 인지해보세요. 촬영이 달라질 겁니다.
황종환은 현재 캐논코리아 컨슈머 이미징㈜ 필드마케팅 파트에서 고객을 위한 컨텐츠 제작 및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이외의 예술과 관련된 다양한 컨텐츠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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